`2018 애스톤마틴(Aston Martin) DB11` V8 버젼이 '2017 상하이 모터쇼'에서 첫 공개돼 주목된다. 'DB11' 은 애스턴 마틴의 고성능 럭셔리 GT 쿠페 모델인 DB시리즈의 최신 차량이며 `DB9`의 후속 모델이다. 또한, `메르세데스 AMG`의 V8 엔진을 얹은 첫 번째 애스턴마틴 모델이다. 





기존 자연흡기 V12 엔진에 이어 새롭게 개발된 5.2리터 V12 트윈터보 엔진 및 AMG사의 V8 트윈터보 엔진 라인업이 구성됐다. 제원 4,739 X 1,940 X 1,279mm ( 전장 X 전폭 X 전고 )이며, 휠 베이스를 중심으로 더욱 민첩한 주행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전방부 애스턴마틴의 전통성을 잇는 대형 프론트 그릴은 눈에 띄며 날개형상의 헤드램프는 최신 LED램프를 장착해 안전한 주행을 도운다.





후방부 스포일러 형식을 적용해 공기의 흐름에서 와류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공기역학 디자인이 반영됐다. 이를 통해 더욱 유연하고 강력한 주행을 가능케 도운다. 또한, 유니크한 리어 헤드램프의 디자인은 주위 시선을 사로 잡으며 양쪽 램프 사이에 얹은 엠블럼과 로고는 럭셔리함을 더한다. 





4.0리터 트윈 터보차저 V8 엔진 기준 최대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71.09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V12 엔진 보다 작고 가벼운 엔진 덕분에 공차중량이 114kg 가량 가벼워졌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까지(제로백) 4.0초에 돌파하며 최고속도는 약 300km/h 이다. 또한, 5.2리터 V12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608마력 최대토크 71.4kg*m 의 힘을 갖췄고 제로백 3.2초 이다. GT, 소프트, 소프트플러스 등 3가지 주행모드를 제공하며 특히 GT모드의 뛰어난 승차감을 특징으로 한다. 



실내공간은 애스턴마틴 특유의 깔끔함 및 고급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며 메르세데스-벤츠의 기술이 전반적으로 적용됐다. `벤츠 S클래스` 수준의 뛰어난 승차감을 뽐내며 V8 및 V12 버전 모두 동일한 표준 장비 수준과 동일한 새상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곡선 라인을 많이 사용된 실내 인테리어를 통해 조형미를 강조했다. 





TFT LCD 최신의 계기판, 다코미터, 디지털 속도계, 엔진 스타트버튼, 시프트 버튼의 배열로 센터페시아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브랜드 특유의 느낌과 사운드를 살리기 위해 ECU 소프트웨어를 새로 만들고 엔진 및 슬로틀 맵핑을 수정했다. 뱅앤올룹순 베오사운드 (Bang & Olufsen BeoSound)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매력적인 사운드를 전달한다. 




`DB11 V8` 모델은 현재 영국에서 144,900파운드(한화 약 2억 1,257만원), 독일에서 184,000달러(한화 약 2억 1,058만원), 미국에서 198,995달러(한화 약 2억 2,800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며 2017년 4분기 공식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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