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페라리 라페라리 아페르타(LaFerrari Aperta)'은 이탈리아 브랜드 페라리(Ferrari)의 창립 70주년 기념모델이다. 탁월한 동력 성능과 컨버터블 개방형 주행의 즐거움을 결합한 페파리 최상급 하이브리드 오픈톱 스포츠카이다. 





독특한 바디라인은 전후방 차체 안쪽과 옆 바닥등에 연결된 공기 통로를 제어하는 방식으로 다운포스를 형성한다. 기존 라페라리의 컨버터블 버전으로 라페라리 쿠페와 동일한 구동 장치와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섀시 및 공기역학의 두 가지 영역에서 신경을 많이 기울였다. 


라페라리 아페르타는 탄소 섬유의 하드톱과 소프트톱의 두 가지 버전으로 선택 가능하며 파워트레인은 라페라리 쿠페 모델과 같다.





보닛을 통해 라디에이터에서 뜨거운 공기 흐름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라디에이터의 경사각이 수정됐고 측면에서 보면 날카롭게 아래쪽으로 기울어진 라인 및 휠을 강조하는 낮은 보닛이 눈에 띈다. 제원 4,702 X 1,992 X 1,116mm ( 전장 X 전폭 X 전고 )이며, 휠 베이스 2,650mm이다. 






6,262cc V형 12기통 가솔린 하이브리드 자연 흡기 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800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페라리의 하이브리드 시스템 HY-KERS에서 모터의 최대출력 163마력이 더해져 총 시스템 출력 963마력 토크 98.8kg*m의 강력한 힘을 갖췄다. 최고속도 350km/h 이상을 기록했고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까지(제로백) 3초에 돌파한다. (0-200km/h : 7.1초)



V12 엔진과 전기 모터는 완벽하게 통합되어 두 요소의 장점을 완벽하게 결합했다. 배터리는 8개의 모듈로 조립된 120개이 셀로 구성되며 기존의 40개의 배터리와 동일한 출력을 내지만 60kg에 불과하다. 후륜 휠 상단의 다이내믹 에어 흡입구에서 흡입 플레넘까지의 전체 흡입 시스템은 내부 유체 역학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엔진은 연소실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13.5 : 1의 높은 압축비를 자랑한다. 





실내공간은 페라리 특유의 부유함과 스포티함이 물씬 느껴지며 4WS(리어-휠 스티어링) 시스템을 통해 뒷바퀴를 앞바퀴와 동일한 방향으로 움직여 정확한 주행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스티어링 휠 중앙에 얹은 페라리 엠블럼은 눈에 띄며 뛰어난 그립감과 반응성을 뽐낸다. 독특한 구조의 계기판, 센터페시아 및 항공기 엔진을 닮은 스포크 타입의 원형 에어벤트를 적용해 차량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경쟁 모델로 렉서스 LC 하이브리드, 혼다 NSX,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파이더, 포르쉐 타르가 4 GTS 등이 있으며 국내에는 9월 공개될 예정이다.  


[신차 리뷰/시승기 더보기]

2017 렉서스 LC 하이브리드

2017 혼다 NSX 하이브리드

2017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파이더

2018 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만테

2017 포르쉐 타르가 4 GTS

2018 페라리 포르토피노

2017 페라리 GTC4 루쏘 T

2017 재규어 F-타입 SVR 쿠페

2018 애스턴마틴 DB11 쿠페

2018 애스톤마틴 AM-RB 001

2018 BMW M4 컨버터블

2017 부가티 치론

2018 맥라렌 72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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