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신형 `폭스바겐 티구안(Volkswagen Tiguan)`의 인기가 뜨겁다. 올해 유럽에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0% 이상 증가해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2017 제네바모터쇼` 현장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티구안은 8년만에 풀체인지되어 모든 측면에서 미래지향적인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링 SUV 모델이다.


제원은 4,486 X 1,839 X 1,672mm ( 전장 X 전폭 X 전고 )이며, 휠 베이스 2,681mm이다. 이전 모델에 비해 60mm 길어졌으며 휠 베이스는 77mm 길어졌다. 또한, 폭 30mm 더 넓고 높이는 33mm 감소했다. 





전방부의 프론트 엔드는 훨씬 더 넓게 설계됐고 수평으로 정렬된 라디에이터 그릴 및 헤드 라이트와 전면의 시각적 조화를 이룬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전조등 위에는 이전 모델보다 훨씬 높은 위치에 있는 새로운 티구안의 보닛이 V자 형태로 앞 유리를 향한다. 그릴의 시점에서 볼 때, V자 모양의 바깥 선은 보닛의 일부를 경계로 위쪽으로 휘어진다. 




2.0리터 TDI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187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최대속도 212km/h를 기록했다. 7단 자동 변속기, 풀타임 4륜구동(AWD) 시스템과 조합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제로백) 7.9초에 돌파한다. 단거리는 물론 장거리에도 피로가 느껴지지 않는 편안하고 부드러운 주행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자동 제어 충돌 브레이크, 차선 변경 보조(Side Assist), 비상 제동을 포함한 전방 지원 모니터링 및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 기본 장착돼 차량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티구안의 레이더 기반 `Front Assist`가 도로 위에 사람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운전자에게 경고하며 일정 거리를 확보한 상태에서 차량을 제동시킨다. 최상위 트림에는 레이더 기반 컨트롤을 사용해 주행 간격을 유지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시스템이 적용된다. 





실내공간은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되어 스포티한 분위기와 SUV 특유의 실용적인 공간을 선보인다. 중앙에 높이 배치되고 운전자를 향해 기울어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눈에 띄며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등과 호환된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아래에 운전자를 향해 기울어진 온도 조절 장치 및 스포티한 센터 콘솔이 위치했다.




탁월한 공간 활용과 인체 공학 설계를 통해 차체 높이가 이전 모델에 비해 낮아졌지만 좌석 공간이 개선됐고, 뒷 좌석의 헤드 룸이 상당히 증가했다. 또한, 시트 배열을 재구성해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파노라마 선루프를 통해 개방적이고 시원한 실내 분위기를 강조하며 실내 안전 장치로 운전자 측의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7개의 에버백이 장착됐다. 트렁크 공간은 기본 615리터 제공되며 뒷 좌석 폴딩 시 1,655리터 까지 적재공간을 확보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시킨다. 



동급 경쟁모델로 푸조 3008, 혼다 CR-V, 포드 쿠가, 닛산 로그, 시트로엥 C4 칵투스, 토요타 RAV4 등이 있으며 신형 2세대 티구안의 국내 출시 및 판매가격은 미정이다. (2016년형 출시가 3,820~4,830만원)


[신차 리뷰/시승기 더보기]

2017 푸조 3008

2017 혼다 CR-V

2017 포드 쿠가

2017 닛산 로그

2018 닛산 캐시카이

2018 포르쉐 카이엔

토요타 RAV4 하이브리드

2017 포드 익스플로러

2018 볼보 XC60 풀체인지

2018 쉐보레 트래버스

2018 기아 뉴 스포티지

2018 기아 뉴 쏘렌토

2018 스코다 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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