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CR-V`는 지난 20년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5인승 SUV 차량으로 모델 출시 이후 미국 내 누적 판매량이 약 4백만대에 달하는 혼다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2017 서울모터쇼에서 `올 뉴 CR-V 터보`는 국내 첫 공개되었다. 신형 CR-V는 5세대 모델로 대담하고 정교한 새로운 스타일링, 실용적인 프리미엄급 인테리어, 다양한 기술 및 편의성을 갖춰 돌아왔다. 




일본의 인테리어 기술과 미국의 외관 디자인 기술력이 결합하여 혼다 R&D가 일본에서 설계 및 개발한 모델이다.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 아키텍처 기반으로 설계된 뉴 CR-V는 동급 최고 수준의 조향 정밀도, 승차감, 차체 제어 및 실내 정숙성을 자랑한다. 


혼다 최초의 액티브 셔터 그릴 시스템인 Honda LED 헤드라이트(Touring 트림)이 적용되 새로운 프론트 엔드 외관은 세련미를 더한다. 차량 색상은 실버, 블랙, 메탈, 화이트, 레드 등 5가지로 구성된다. 



차체 크기는 기존 모델 대비 전장(차체길이), 전폭(차량너비), 전고(차량높이) 커지고 높아졌고, 휠 베이스는 40mm 늘어 보다 넓은 탑승공간을 확보한다. 




직선 디자인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전후면은 LED와 크롬 소재가 적절히 조합되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후방부 CR-V를 상징하는 세로 방향 램프에 수평방향 테일램프를 새로 추가해 견고하면서 입체감 있는 디자인을 연출했다. 



혼다의 차세대 파워트레인 기술인 어스 드림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VTEC 터보 엔진이 창작되어 성능과 효율이 개선됐다. 고효율의 무단자동변속기(CVT)를 장착해 최대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4.8kg*m의 힘을 발휘하며 출발 및 중고속 구반 등 일상 주행 구간에서 토크가 증대되어 더욱 파워풀하고 응답성 높은 가속 성능을 갖췄다. 



복합연비는 12.2km/L(고속 13.6km/L, 도심 11.3km/L)이다. 가솔린 SUV 특유의 정숙성과 뛰어난 동력성능에 동급 디젤 SUV 수준의 연료 효율성을 더했고, 향상된 연비와 동급대비 낮은 배기량으로 유류비 및 자동차세 등이 감소해 차량유지비 역시 동급 디젤 및 하이브리드 SUV 수준으로 낮췄다. 완전히 새로운 차체 및 섀시 디자인은 더욱 민첩하고 자신감있는 핸들링을 제공하며 듀얼 피니언, EPS는 만족스러운 조향감에 기여한다. RDM(Road Departure Mitigation) 및 Low-Speed Follow(LSF)이 적용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감지 시스템, AHB(Auto High-Beam) 등 다양한 안전 편의 기능이 제공된다. 





실내공간은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열선 스티어링 휠, 조수석 전동 시트, 2열 좌석 열선 시트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추가됐다. 퀼팅 스티치 디자인 적용된 고급 가죽시트 및 우드 그레인과 질감이 뛰어난 소재는 실내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새로운 소프트 TFT 디지털 계기판은 운전자의 편의상을 향상시킨다. 


CR-V의 디스플레이 시스템은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플랫폼과 호환되어 스마트 폰 기반 GPS 네비게이션 및 음성 제어 검색 기능을 포함한 주요 스마트 폰 기능을 완벽하게 통합할 수 있다. 




기본 트렁크공간은 기존 모델 대비 56리터 커진 1,110리터를 확보하였고 뒷 좌석 시트를 폴딩 시 최대 2,146리터 적재공간을 확보한다. 



경쟁모델로 포드 쿠가, 쌍용 코란도 C, 쌍용 티볼리 에어, 지프 캠패스, 닛산 캐시카이,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폭스바겐 티구안, 기아 스포티지 등이 있다. 국내 판매가격은 4WD EX-L 3,930만원, 4WD 투어링 4,300만원 (부가세포함)이며 상반기 중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신차 리뷰/시승기 더보기]

  1. 도관 2017.05.04 22:27

    한 등급 아래인 hr-v가 1800cc에 3190만원인데 상위 트림인 cr-v가 1498cc에 3930만원이면 어떤 녀석이 가성비가 뛰어나다고 봐야 하는거죠?
    cr 2년 타다가 사정상 hr로 교체했는데(6개월) cr과 비교했을 때 hr은 일단 승차감이 너무 나빠 후회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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