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기아 뉴 스포티지 (프로젝트명:QL)' 4세대 준중형 SUV 모델은 44개월의 기간 동안 총 3,900억 원을 투입해 완성됐다. 주행품질 확보를 위해 개발기간 동안 주행 테스트만 100만 km 이상 실시됐고 글로벌 품질센터에서 300대 이상의 선행 양산차를 제작하여 고객 관점에서의 무결점 품질 확보에 주력했다. 





기아 스포티지는 지난 1993년 세계 최초의 도심형 SUV인 1세대 모델 출시 후 전 세계에서 370만 대 이상 판매되며 꾸준한 인기를 받았다. 올 뉴 스포티지는 전체적으로 `현대 올 뉴 투산(TL)` 모델과 플랫폼을 공유하며 유려한 곡선 라인을 형성한다. 제원 4,480 X 1,855 X 1,635~1,645mm ( 전장 X 전폭 X 전고 )이며, 휠 베이스 2,670mm 이다. 기본 17인치 휠이 장착되며 18, 19인치 휠 옵션 제공된다. 


전방부 기아차 특유의 패밀리룩인 호랑이 라디에이터 그릴은 눈에 띄며 후방부 테일램프는 가로로 길게 이어져 유니크한 매력을 뽐낸다. 또한, 디젤 모델에 올 뉴 쏘렌토와 동일한 듀얼 머플러가 장착돼 차량의 안정감을 더했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152마력 최대토크 19.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 2.0 디젤 기준 최대출력 186마력 최대토크 41.0kg*m/ 1.7 디젤 최대토크 141마력 최대토크 34.7kg*m ) 복합연비는 10.4~15.0km/L 를 기록했다. 6단 자동 변속기와 결합해 (1.7 디젤 엔진 - 듀얼 클러치 자동 7단) 탄탄한 주행 드라이빙을 선사하며 후륜 브레이크의 디스크 사이즈를 늘려 제동성을 향상시켰다. 



초고장력 강판이 이전 세대 18%에서 51%으로 확대됐고 구조용 접착제 역시 동급 최대 103m으로 안정성을 높혔다. ISG(IDLE STOP@GO) 기능, 주행 모드 통합제어 시스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후측방 경보 시스템, 전방 충돌 경보 시스템,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LDWD), 하이빔 어시스트, 어드밴스드 에어백 등 다양한 안전 시스템이 포함된다. 




실내공간은 SUV 차량 특유의 공간감 및 안락함이 물씬 느껴지며 운전자 중심의 설계를 통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현대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 분위기를 강조하며 고품질의 부드러운 촉감 소재가 사용됐다. 


스티어링 휠과 1열 시트에 열선이 적용됐고 기본 160와트 6-스피커 오디오 시스템으로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2열 시트의 리클라이닝 각도 증대, 휴대폰 무선 충전 시스템  스마트 테일 게이트 등의 편의 기능이 포함됐다. 




차체 길이 40mm, 휠 베이스 30mm 각각 늘어나 더욱 넓어진 적재공간을 확보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시킨다. 동급 경쟁모델로 현대 투싼, 쌍용 코란도C, 포드 쿠가, 푸조 3008, 혼다 CR-V, 닛산 캐시카이, 폭스바겐 티구안, 토요타 RAV4 등이 꼽힌다. 




국내 판매가격은 △1.7 디젤 트렌디 2,320만원/ 노블레스 2,530만원 △2.0 가솔린 트렌디 2,110만원/ 노블레스 2,340만원 △2.0 디젤 트렌디 2,235~2,585만원/ 프레스티지 2,565~2,745만원/ 노블레스 2,740~3,115만원/ 스타일 에디션 2,645~2,825만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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